다음, 서버 해킹당하고도 수개월간 '쉬쉬'

[Dama & I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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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사이트 다음이 지난해 서버를 해킹당하고도 이를 수개월간 숨겨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6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경찰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다음의 서버가 지난해 7월께 전문 해커 A씨에게 해킹당했다.

A씨는 다음 서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서버의 고객상담 시스템 일부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객상담 내용에는 이용자 확인을 위해 고객의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당시 해킹으로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기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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