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DS, 불법복제 이제는 불가능??

[Dama & I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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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불법복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가 불법복제와의 전쟁에 나섰다고 합니다.
 
 휴대용 게임기 단일 품목으로는 국내 최다판매를 기록하고 있지만 닌텐도 게임의 불법복제로 인해 정식사용자보다 불법 이용자 수가 더 많았던 닌텐도DS는 그 동안 형사고소와 문미디어, R4 등의 불법복제 칩을 함께 파는 쇼핑몰에 대해 제품을 공급하지 않는 등의 조치를 취해왔지만 그 효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이달 20일 이후부터 국내에 불법복제 방지용 기판을 적용한 새로운 기종을 판매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문미디어, R4 등의 칩을 구동할 수 없도록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불법복제 칩을 구동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해서 불법복제가 정말 불가능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업체에서 불법복제 방지를 위해서 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불법 사용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복제해서 사용하려고 할것이 분명한데 닌텐도의 이 불법복제 방지용 신기종이 얼마만에 뚫리게 될지 궁급합니다.

 한편 네티즌들은 닌텐도의 소프트웨어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불법복제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하기도 하고, 닌텐도 측에서 게임기를 많이 팔기 위헤서 불법복제가 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눈감아왔다고 하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이런 네티즌들의 의견을 볼때 닌텐도 측에서는 불법복제 방지 기술만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닌텐도DS용 소프트웨어의 가격을 먼저 합리적으로 낮추는 것이 좋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닌텐도DS의 폭발적인 판매량을 볼때 소프트웨어의 가격을 대폭 낮추어도 결코 닌텐도 측에서는 손해보지 않을 장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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